2022-01-21-TIL
Today I Learned
오늘은 폭풍 OJT가 있었다. 사실 이전에 있던 작은 기업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는 용어였다. 이곳에서는 나름 대기업의 프로세스가 있어서 약 2주간에 걸쳐서 직무교육과 각종 사내교육을 진행하였다. 심지어 코로나로 인해 전면재택까지 하게 되면서 ‘이래도 되나?’하는 마음의 짐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환경세팅과 전반적인 도메인 이해를 하는데만 해도 많은 시간이 들었다. 물론 아직도 파악해야할 내용이 산더미이지만 이제는 슬슬 바로 실무에 투입해서 작업이 주어지면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는게 빠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걱정도 많이 되지만 닥치면 어떻게든 하게 되지않을까?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깐 말이다.
OJT라는 용어
OJT는 On-the-Job Training의 줄임말로, 일터에서 실제 업무 환경과 도구를 쓰면서 경험 있는 선배나 관리자에게 배우는 교육 방식을 말한다. 일하는 환경과 앞으로 쓸 도구에 익숙해지게 해서, 직원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노리는 것이 목적이다.
위에 적은 두 가지, 환경 세팅과 도메인 이해가 이 정의에 그대로 들어맞는다. 환경 세팅은 저장소 접근, 빌드와 로컬 실행처럼 손을 움직여야 끝나는 일이고, 도메인 이해는 회사가 다루는 업무 용어와 시스템 사이의 관계를 익히는 일이다. 뒤쪽은 문서만 읽어서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실무에 투입되어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게 빠르겠다는 생각과도 이어진다.
참고한 자료외부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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