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7-TIL
2022-10-27-TIL
Today I Learned
저작권, 실연권, 인접권
음원 한 곡에는 권리자가 여러 명 얽혀 있다. 곡을 쓴 작사가와 작곡가가 갖는 권리가 저작권이다. 그 곡을 노래하거나 연주한 사람, 녹음물을 만든 사람에게도 별도의 권리가 있는데 이것이 저작인접권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인접권을 이렇게 정의한다.
“저작인접권이란 저작물을 직접적으로 창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작물의 해설자, 매개자,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는 자에게 부여되는 권리”
저작인접권자는 세 부류다(문화체육관광부: 저작인접권).
| 권리자 | 예 | 주요 권리 |
|---|---|---|
| 실연자 | 가수, 연주자, 배우 | 성명표시권, 동일성유지권, 복제권, 배포권, 공연권, 방송권, 전송권 등 |
| 음반제작자 | 음원을 녹음해 처음 고정한 사람 | 복제권, 배포권, 대여권, 전송권 등 |
| 방송사업자 | 방송국 | 복제권, 동시중계방송권, 공연권 |
제목의 실연권은 이 가운데 실연자의 권리를 가리킨다. 음원 서비스 입장에서는 한 곡을 스트리밍할 때 저작권자(작사, 작곡)와 저작인접권자(실연자, 음반제작자)에게 각각 권리가 걸려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정산 대상도 나뉜다.
- https://www.mcst.go.kr/kor/s_policy/copyright/knowledge/know11.jsp
- https://namu.wiki/w/%EC%A0%80%EC%9E%91%EC%9D%B8%EC%A0%91%EA%B6%8C
- https://roomside.tistory.com/180
- https://www.kbpa.co.kr/kobpra/square-info.php
- https://brunch.co.kr/@audiotech/47
UPC, UCI, ISRC
세 코드는 모두 음원 유통에서 쓰이는 식별자지만 가리키는 대상이 다르다.
- UPC(Universal Product Code): 바코드로 쓰이는 상품 식별 번호다. GS1 US는 UPC가 지금도 소매 상품의 표준이라고 설명한다(GS1 US). 음원 유통에서는 곡 하나가 아니라 앨범이나 싱글처럼 판매 단위가 되는 상품에 붙는다.
- ISRC(International Standard Recording Code): 녹음물과 뮤직비디오를 고유하고 영구적으로 식별하는 코드다. 12자리 영숫자로 이루어지며, 공식 사이트는 ISRC가 곡(작품) 자체나 상품, 실연자를 식별하는 데는 쓰이지 않는다고 분명히 적는다(ISRC). 같은 곡이라도 새로 녹음하면 다른 ISRC를 받는다.
- UCI(Universal Content Identifier): 콘텐츠에 유일하고 영구한 코드를 부여하는 국가표준 식별체계다.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며 음원뿐 아니라 학위논문 같은 다른 콘텐츠에도 발급한다(UCI).
즉 상품 단위는 UPC, 녹음물 단위는 ISRC로 국제적으로 식별하고, UCI는 국내 콘텐츠 식별 체계로 함께 쓰인다. 앨범 하나(UPC) 안에 트랙 여러 개(각각 ISRC)가 들어 있는 구조로 이해하면 데이터 모델을 잡기 쉽다.
- https://xfactor.tistory.com/780#:~:text=iTunes%20Store%EC%97%90%20%EC%9D%8C%EC%95%85%EC%9D%84,(Universal%20Product%20Code)%EC%9D%B4%EB%8B%A4.
- https://ko.eyewated.com/cd-%EB%B0%94%EC%BD%94%EB%93%9C-%EC%98%A8%EB%9D%BC%EC%9D%B8-%EC%9D%8C%EC%95%85-%ED%8C%90%EB%A7%A4%EB%A5%BC%EC%9C%84%ED%95%9C-%ED%95%84%EC%88%98-%EA%B5%AC%EC%84%B1-%EC%9A%94%EC%86%8C/
- https://www.cuonet.com/bbs/board.php?bo_table=community2&wr_id=7773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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