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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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Learned
BRICE로 우선순위 정하기
BRICE는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점수로 매기는 방법이다. 바탕은 Intercom이 소개한 RICE다. RICE는 네 값을 곱하고 나눠 “들인 시간 대비 전체 효과”를 계산한다(Intercom: RICE).
| 항목 | 뜻 | 측정 방법 |
|---|---|---|
| Reach | 정해진 기간에 영향을 받는 사람 수 | 분기당 고객 수, 이벤트 수 |
| Impact | 한 사람에게 주는 효과 | 3(매우 큼), 2, 1, 0.5, 0.25(아주 작음) |
| Confidence | 위 추정에 대한 확신 | 100%, 80%, 50% |
| Effort | 팀 전체가 들이는 시간 | 인월(person-month) |
1
2
RICE = (Reach × Impact × Confidence) / Effort
BRICE = (Business × Reach × Impact × Confidence) / Effort
링크한 글의 BRICE는 여기에 Business Importance, 즉 회사 전체 비즈니스에 미치는 중요도를 더한다. 사용자에게 효과가 큰 일이라도 전사 목표와 맞지 않으면 순위를 낮추려는 의도다.
이런 점수의 가치는 숫자 자체보다 비교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각 항목을 따로 추정하게 만들어서 “이건 중요해 보인다”는 느낌을 어떤 근거로 말하는지 드러낸다. 다만 Impact와 Confidence는 여전히 주관적인 값이므로, 점수가 비슷한 항목끼리는 다시 논의해서 정해야 한다.
- https://brunch.co.kr/@yongjinjinipln/77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는 할 일을 긴급성과 중요성 두 축으로 나눠 네 칸에 놓는 방법이다. Asana의 설명을 표로 옮기면 다음과 같다(Asana: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 긴급함 | 긴급하지 않음 | |
|---|---|---|
| 중요함 | 바로 한다 | 일정을 잡는다 |
| 중요하지 않음 | 위임한다 | 하지 않는다 |
이름은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1954년에 한 대학 총장의 말을 인용해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은 다르다고 말한 데서 왔고, 이후 Stephen Covey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지금의 형태로 발전시켰다고 한다.
BRICE와 함께 보면 쓰임이 다르다. BRICE는 제품 기능이나 과제처럼 비교할 후보가 많을 때 순위를 매기는 도구이고,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는 하루나 한 주의 개인 작업을 빠르게 분류하는 도구다. 내가 보기에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두 번째 칸(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이다. 이 칸의 일은 일정을 따로 잡아 두지 않으면 긴급한 일에 계속 밀린다.
- https://asana.com/ko/resources/eisenhower-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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