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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TIL

2025-02-14-TIL

Today I Thought

퇴사를 하게되면서 회고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형식적이거나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회고가 아닌 진정으로 나 자신의 발전과 반성을 위한 회고를 하려고 한다.

내가 주로 해왔던 개발과 업무는 백오피스 위주였고,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파이프라인과 배치, 그리고 리스너 등이었다. 그러다보니 장애대응이나 캐시를 활용한 성능 개선 보다는 복잡한 슬로우 쿼리의 튜닝이나 구조적인 개선 위주의 업무를 많이 했다. 그리고 문제나 요청에 의한 Job의 재처리 또는 retry 로직 개선 등을 했다.

그래도 꽤나 큰 프로젝트인 MCP, MDS, 그리고 유일한 B2C 서비스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까지 프로젝트를 빈번하게 수행하면서 담당부서와 기획에서부터 이어진 기획리뷰 회의와 프로젝트 진행을 리딩한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다.


AI 키워드: Deep Research

OpenAI가 2월 2일 ChatGPT에 deep research를 내놓았다. 복잡한 질문을 받으면 인터넷에서 여러 단계에 걸쳐 조사하고, 수백 개의 출처를 찾아 분석하고 종합해 보고서로 정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이다. 웹 탐색과 데이터 분석에 맞춘 o3 모델의 한 버전으로 동작하고, 작업 하나에 5분에서 30분이 걸린다고 한다. 사람이 몇 시간 걸릴 조사를 수십 분 안에 해낸다는 것이 OpenAI의 설명이다. 질문에 바로 답하는 챗봇에서, 시간을 들여 스스로 찾아보고 결과물을 내는 에이전트로 넘어가고 있다는 말이구나.

참고한 자료외부 출처 2

외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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