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 - 11장 자주 쓰는 서버 구조와 설계 패턴
마지막 장은 특정 기술보다 “구조를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하는가”에 초점이 있다.
자주 등장하는 구조
1. 계층형 구조
-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가장 흔하지만, 계층 분리가 자동으로 좋은 설계를 의미하는 건 아니다.
2. 캐시 계층
- DB 부하 절감
- 응답 속도 개선
하지만 일관성 비용이 뒤따른다.
3. 큐 기반 처리
- 비동기 처리
- 트래픽 흡수
- 재시도 분리
하지만 운영 복잡도와 멱등성 문제가 따라온다.
4. 읽기/쓰기 분리
- 조회 부하가 큰 시스템에서 유용
- 하지만 replication lag와 일관성 이슈가 생길 수 있다
패턴을 볼 때 질문해야 할 것
- 이 구조가 해결하는 병목은 무엇인가
- 대신 어떤 복잡도가 늘어나는가
- 운영자가 이해 가능한 수준인가
- 지금 트래픽과 팀 규모에 과한가
이 책 전체의 결론
좋은 백엔드 개발자는 패턴 이름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계층에서 병목과 위험이 생기는지 읽고 적절한 구조를 고를 수 있는 사람이다.
결국 설계 패턴은 멋진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운영 문제를 줄이기 위한 선택지로 봐야 한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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